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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_ 추억의옛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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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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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일 : 2015-01-11 04:02:28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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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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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미,구봉서,남정임,서영춘 - 산에 가야 범을 잡지(1969년)
과부와 과부의 딸 그리고 식모. 이렇게 여자 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세일즈맨 세 사람이 하숙한다. 과부는 그들에게 금주 금연은 물론 연애까지도 엄하게 금한다. 그러나 그들은 각기 상대를 택하고 집요하게 접근한다. 그리하여 마침내는 과부를 위시해서 딸도 식모도 그들 수작에 넘어가서 저마다 짝을 이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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